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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진짜 볼꺼 없고 타이뻬이가 수도인데 건물들이 엄청 낙후돼서 부서지고 까지고 정말 구림, 그리고 로컬 식당은 종업원들이 불친절하고 한국 예전 불친절한 한 종업원들 같음 거리마다 거지들 천지이고 날씬는 무지하게 습함 차도와 거리도 좁고 오토바이 짜증나게 많음 다신 안가고 싶음 그리고 여기서 거주하라하면 미쳐버릴듯

한국 사람이 봐도 기분 나쁜 제목이네요

대만의 미래는 일본임 ㅋㅋ

아니 대만원주민 요리면모를까 대만 자체가 중국넘드이 도망가서 만든건대.... 호주가 요리가지고 머라는거 들어본적도 없는대..

대만음식중 최고는 쯔마미엔 芝麻面

한국과 똑같네요. 고유음식없이 일본 중국음식이 대부분이죠.

이채널 은근히국뽕 채널이다 볼거읍다

대만 응원합니다. 저도 대만에 현지 진먼따오 출신 여자친구가 타오위안에 살고 있는데 대만가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마치 휴식같은 나라라고 할까요. 사람들이 걱정근심이 적어보이고 , 정말 이나라 는 평화로워보여요. 사찰도 많고 특히 여자들이 한국과 다르게 절을 좋아해요. 야시장도 엄청 좋아하고...

한마디로 장사해서 남는 돈(1인당 GDP)은 똑 같은데, 대만은 사장이 더 많이, 한국은 종업원이 더 많이 가져가는 식. 한국의 반밖에 안되는 나라에 삼성보다 돈을 많이 버는 TSMC가 있으니 자본측에 분배가 많이 되는 것임.

아무리 들어봐도 한국 얘기 아닌가요? 확실히 한국이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긴했네요.

대만사는 한국인 생활수준 하인데 월400이 그냥 지출이네...

저는 일본인이랑 결혼해서 한국에 사는데 토론이 불가능한것이 저의 와이프랑 완전 똑같네요 종이 백도 소름 ㅋ 설탕물 vs 찬물 이게 건강에 좌우되는 수준이 논할 가치도 없죠 근데 우기네요 너무 공감됩니다 ㅋㅋ;

딴삥 인정👍 합니다~메인역 건너 골목에 딴삥 맛집 발견해서 혼자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보고있어서. 모든안낚임

범죄자 얼굴 공개 반드시 필요한데 이 미친 한국은 그걸 안함

사지 않습니다 대만 꼴이 문제 가 아니하 한국 에 직장 이 사라져요

3개월 민방위 훈련 인가요?

섬짱이든 본짱이든 느그 하나의 중국은 우리한테 관심갖지 말고 좀 꺼져라

어디서 살든 자기가 편안하다고 생각되어지면 거기가 고향이지

곱창국수 대만이 원조 아닌가요?

짧은 시간 대만에 들리지만 가리지 않고 처묵하는 1人으로서... 모든 의견에 공감합니다 ㅋㅋ 주시면 다 먹는거죠 ㅋㅋ 데려가 주시면 다 먹는거죠 ㅋㅋㅋ

10월10일에 대만 갑니다… 정보 ㄱㅅㅇ

대만정신병자들똥

대만 똥 처먹고 정신차려이 새끼야

개대갈이대만듀투브

잘 말하셨네요. ㅋㅋㅋㅋ 꼬료보는 와이프.. ㅋㅋ

저도 홍콩에서 살때 중국 애들이랑 한식당 가면 반찬을 보면서 왜이렇게 조금씩 주냐고 불평하더라고요. 중국은 요리를 여러가지 올려놓고 먹는 문화다 보니까 반찬에 대한 개념이 없더라고요. 회 같은거 나오면 불을 거치지 않은건 독과 균이 있어서 먹으면 안된다나..심지어 얘들 더운날에도 찬물 안마심..여기에 중국은 자기 지역 음식에 대한 자부심들이 정말 쌔서 지들끼리도 디스 하고. 반면 일본 애들은 한식 정말 좋아해요. 저도 일식 좋아하고 향신료 싫어하는것도 같고.. 일본 애들이랑 밥먹는게 제일 편했던..

중화민국이 대륙에서 대만으로 넘어온거라 뿌리는 비슷한것 같아요ㅎㅎ 삼미식당은 강남에 오픈했다가 몇년뒤에보니 문닫았더라구요. 대만보다는 한국에서 생연어회를 쉽게 접하다보니 자르는 크기 빼고는 차별화가 부족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만 짜장이 없네요

한국은 물이 맑아서 국물요리가 중심이고 대만같은 경우는 중국처럼 기름에 튀기거나 볶은다음 간장+향신료 가 많더라구요. 의외로 조미료맛은 덜했어여. 주관적인 느낌이구요. 그런데 대만 여자친구 말로는 지역마다 다르데요. 남쪽은 다르다 하네여.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방문할때 아침엔 딴삥+요우티아오+또우장 자주 먹는데 쯔주찬?인가 반찬 골라먹는 백반집도 비슷하게 먹는 것 같네요. 근데 대만도 서비스 문화가 있나요? 자주가니까 무료 반찬으로 뭘 더 주시던데 일반적인지 모르겠어요. 백반집 말고는 서비스 받은 적은 단 한번도 없어서 물어봅니다.

바생님 한달살기로 고향에 오시나요?^^

오래전에 직장일로 팀원들이 중국에가서 접대를 받은적이 있는데 듣기로는 상대it기업이 자본이 꾀~괜찮아서 접대를 후하게 받았다고 하는데 무슨 가면이 여러게 바뀌는 극을보면서 빙글빙글도는 고급스러운 식탁에 진짜 푸집하게 올라가있는 음식들이 나왔씀. 진짜 상대방은 진심으로 후하게 접대를 해주셨으나..뭐 돈을 많이 벌게 했줬으니.. 문제는 그 푸짐한 음식들 가운데 먹을수 있는 메뉴가 거의 없었다는 그많은 요리중에 죽만먹은..쩝. 뭐랄까 기름지고 향이 강하고 느끼하고 한약을 먹는듯한 느낌?. 뭐 개인적인 입맛성향일수는 있으나 괴로왔던..팀원들도 많이 못먹었던. 술들은 마셨던것같음. 아무튼 오리지널 중화요리는 내 입맛에는.. 대만요리는 어떤지 모르겠씀. 고수라.. 고수는 진짜 전~~혀 못먹는.. 일부한국인들 유전자에는 고수를 전혀 못먹는 성향들이 있다고 함. 고수 맛이 화학약품맛을 나게 하는 유전자가 있다는듯. 그중에 한명이 저임. 그런데 오리지널 중국요리와 대만 요리성향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 고수는 좀.. 대만에 수산물은 물론이고 회요리가 별로 없다는게 의외.

대만의 미식도시는 타이난입니다. 우리나라로보면 경주와 전주를 합친 도시입니다. 원래 대륙인들이 오기전에 수도이고. 태평양전쟁시 일본군 타이난 항공대의 본부. 그래서 오래된 도시인 만큼 대만전통요리와. 일본요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타이베이는. 아마 물가가 좀 더 비쌀겁니다

당신의 주입되고 세뇌된 사관이 잘못됬다는 생각은 왜 안하지 영상에 열거하고 있는 사건들이 친중종북 세력의 주장이잖아 한국에서 간첩들이 역사공작 하고 여론조장한다는 뉴스 안보셨냐 니정도 따우가 본다 한들 이미 경도될 대로 경도된 머갈통 속은 받아들이지 않갰지

빨게이 수에끼 민폐나 끼기지 마라

순풍산부인과가 옛날에 대만에서 인기 있었다고 하던데.

대만우육면의 원조는 란저우입니다.😂 대만인들의 음식문화 자체가 외성인들이 국공내전때 피란가면서 가져간건데 지역음식이 있을수가 없죠. 문화적으로 압도적인 위치의 사람들이 가져간 문화를 이길 본토문화가 없습니다.

대만 고유음식이 왜없어 ㅋㅋ 중화민국인데 ㅋㅋ

내 와이프는 대만사람인데..잘살고 있습니다 댓글이 좀 서글프긴한데 좋은방향으로 바뀌었음 좋겠네요

그렇죠 찌개, 고기굽기, 꼬치, 절임, 발효음식 등등 모든 나라에 있으니 어느 나라들의 고유 음식이라 부르면 안될듯

중국 음식 대만 음식 둘로 나누는게..흥미롭네요...중국 아그들 입장에선 먼소린가 할수도 있을듯...맛은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보기에는 거의 비슷하네요.

品都串燒攤 板橋 꼬치집 엄청 맛있어요~

카스테라

선물받은 대만과자 맛있었어요~~

한국엔 그냥 한 달 정도 쉬러 가는 거 아니셨나??

찌개가 한국 음식이라고 하기에 왜 무리가 있다고 하시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 삼미식당 아직 한번도 못 가봤음돠~ ㅋㅋㅋ 카이판은 꼭 가봐야 한다는 식당 느낌은 아니지만, 현지를 사는 사람으로서 카이판 정도면 가성비 좋은, 적당히 수준이 있는, 친구들과 갈 만한 식당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역시 더워 죽겠는 날씨에 영상이나 사진이 잘 나옴 ㅋㅋㅋ

타이베이는 키키레스토랑 이쥬